히가시카와 타운 문화관 - 北海道まんなか観光ナビ

히가시카와 타운 문화관은 1985년에 ‘사진의 마을’로 지정된 히가시카와 타운의 문화 보급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일본과 해외에서 온 조각, 회화, 문학, 사진 등 다양한 훌륭한 예술 작품을 수집·전시함으로써 활발한 문화 교류의 거점이 되었습니다. 연중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 외에도, ‘사진의 마을 히가시카와상 수상작가들의 작품 전시회’를 포함해 일반 대중의 전시도 적극적으로 받고 있으며,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.
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.